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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격차 혁신사고 77 적립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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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P00000EI
출간일자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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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초격차 혁신사고 777』은 기업의 본질인 사람의 행복 추구를 통하여 초격차 기업으로 혁신시키는

드러내기 경영(Visual Management)의 창시자 정철화 대표가 30년 컨설팅 경험과 150여 개의 관리회사를

지도해 온 사례를 바탕으로 초격차 기업을 만드는 혁신DNA를 깨우는 데 필요한 77가지 팁을

스토리 형식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오직 새로운 혁신만이 성과를 창출하는 미래를 만들어낼 수 있기에

갈수록 열악해지는 요즘과 같은 극한경쟁의 시대에 기업인들은 물론 직장인들이

반드시 필독하고 익혀야 할 내용이 가득 담겨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정철화
현재 일본능률협회컨설팅 한국법인 부회장이며 한국산업공학회 이사, 글로벌경영대상 심사위원,
KMAC 상무이사(CMO, CKO), 한국보전공학회 부회장으로 기업 연수원, 공무원 연수원,
삼성·대우·LG·기아·한국델파이 등 많은 기업체에서 자기혁신의 멘토링과 지도를 하였으며
자기발견과 리더십, 자기혁신의 실천법에 대한 전문가다.

한국기업의 혁신활동과 창조경영에 대해 탁월한 지식으로 저술활동을 하고 있으며
산업공학박사로 엔지니어링적인 접근법과 인간공학적 접근법을 활용하여
자기실현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멘토링 방법을 개발했다.

JMA IC College, JPC 경영컨설턴트 3개월 양성과정, 도요타 TPS 3개월 실습과정, 전경련 정보전략과정,
산학련 정책과정을 수료했으며, Yahoo의 도요타 생산방식 자료 검색순위 2~5위를 확보하고 있다.

저서로 『당신이 답이다』, 『삼성&도요타 창조경영』, 『도요타 파워』, 『자기혁신의 47가지 마인드컨트롤』,
『전략적 기업경영』, 『기업변혁 핵심포인트 10』, 『IE/VE 실천용어사전』,『위기경영 도요타처럼』 등이 있다.

 


목차

시작하는 글 초격차 기업을 만드는 77가지 가치혁신 사고 004


1장 드러내기 경영 VM경영혁신의 비에 흠뻑 젖어라


01 찬스를 살리려면 ‘아직’이란 단어를 머리에서 지워버려라 017

02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의 최고 자질은 용기”라고 말했다 020

03 복수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감사카드에 새겨라 023

04 숨기고 감추는 문화를 고치는 경영혁신의 방법론이 있기는 한가? 026

05 완전히 젖으면 두려움이 사라지고 마음이 편해진다 030

06 직장인으로 살아가면서 참 어려운 일 3가지는 무엇일까? 032

07 수단 중심에서 목적 중심으로 질문해 보면 새 지평이 열린다 034

08 회사의 가치관에 공감하지 못하는 직원은 인정받지 못한다 036

09 낙담의 골짜기를 지나야 초격차 기업으로 재탄생한다 039

10 훌륭한 리더를 찾는 구글의 산소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기법은 있는가? 043

11 모든 장기(臟器)가 건강함에 감사하자 045


2장 지력을 높여 성과를 창출하는 혁신을 이루자


12 도요타의 리콜사태에서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인가? 049

13 하기 싫은 일 10가지를 해내야 꼭 해야 할 일 1가지를 할 수 있다 053

14 용서를 못하는 사람은 초등산수 실력이 없는 사람이다 055

15 내로남불’이 갑질 중 가장 나쁜 갑질이다 057

16 사인관리(事人管理)에서 인사관리(人事管理)로 전환하라 059

17 손가락의 교훈을 배워 직급별 임무와 역할을 제대로 하자 062

18 지력이 완력을 이기고 소통이 지력의 파워를 증강시킨다 065

19 두 글자 단어 중 복을 많이 주는 가장 멋진 단어는 무엇일까? 069

20 물방울에서 삶의 지혜와 혁신을 배우자 072

21 일류기업은 실패를 드러내고 재활용과 재투자에 능숙하다 074

22 행복이 넘치고 성공한 사람은 더하기, 빼기를 잘한다 077


3장 기업의 토양을 바꾸는 혁신에 도전하라


23 ISO감사를 습관화하여 부정정보를 긍정정보로 바꾸는 생각근육을 키우자 081

24 진정한 소통은 디지털 치매에서 벗어나야 가능하다 084

25 일본인들이 부러워하며 한국에서 배우고 싶어하는 5가지는? 087

26 행복의 3요소 중 하나인 ‘좋은 관계’는 우분트에서 출발한다 089

27 기업의 토양을 바꾸는 방법론은 없을까? 092

28 나는 어떤 동기로 근무하고 있는가? 095

29 생산성과 소통이 이기는 최고의 방법론이다 098

30 암묵지를 동료나 부하직원에게 전수하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 100

31 부하직원을 잘 설득하고 움직이게 하는 코칭방법이 있는가? 103

32 선배나 동료의 일 잘하는 노하우는 어떻게 배우나? 106

33 한국이 중국 기업을 이기는 길은 가치관 정립뿐이다 109


4장 창조적 혁신을 통해 미래의 여유를 미리미리 창조하라


34 몸이 마음 따라 제대로 미쳐야 원하는 목표에 미친다 115

35 Quitters never win, Winners never quit 117

36 VM을 도입하면 왜 주간, 월간 경영서신을 읽히고 시험을 봐야 할까? 120

37 부하직원이 자신의 능력을 완전연소하도록 동기부여하는 방법은 있는가? 123

38 5Why로 끈질기게 근본원인을 찾는 데 도전해 보자 126

39 생각을 부정적으로 만드는 마이너스 정보를 제거하자 129

40 자녀에게 돈, 돈 하지 말고 삶의 가치관을 제대로 정립하도록 고민하자 132

41 내 몸을 이루고 있는 원자 속에는 무엇을 채워야 할까? 136

42 상대를 먼저 배려하는 공감세포를 증식시켜 공감 능력을 극대화하라 139

43 내 삶에 변화를 주고 새로운 삶에 도전하려면 STP를 정리하자 143

44 미래의 절박함을 ‘MIRIMIRI’ 가져와 미래의 여유를 미리 만들자 147


5장 생각의 혁신을 위해 플러스 정보를 입력하라


45 내 머릿속에 있는 부정적인 생각의 쓰레기를 버리자 153

46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경청으로 발견할 수 있다 156

47 리더의 최고 덕목인 정직을 분수처럼 솟구치게 하자 160

48 왜 행복경영의 답이 드러내기 경영 VM일까? 163

49 VM활동을 하면 어떤 행복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될까? 167

50 나는 세상에서 가장 존귀하고 가치있는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말자 170

51 가치관이 비어 있는 회사는 영혼이 없는 회사다 174

52 미루기를 좋아하는 두뇌를 길들이는 방법은 없을까? 178

53 벤치마킹을 넘어 퓨처마킹 능력을 가진 인재를 육성하자 182

54 리더십 향상과 좋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질문을 잘하는 방법은? 186

55 입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입구이며 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 191


6장 일하고 싶어하게 만드는 혁신활동이 필요하다


56 행복근육을 강하게 하는 생각챙김의 방법은 무엇일까? 197

57 TMS에서 GMS로 사고를 전환하면 나타나는 행동의 5가지 차이점은? 201

58 책 읽기를 소홀히 하면 세상의 가격에 휩쓸리고 모방에 급급하다 204

59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창의성을 높이려면? 209

60 누구나 가진 자신의 단점을 드러내어 자존감으로 극복하자 213

61 축소지향시대에 직원의 행복을 위한 효율적인 업무개선 방법은? 216

62 내적동기를 가지고 해야 할 일을 스스로 하고 싶어하게 하려면? 220

63 불평과 원망은 행복에 겨운 자의 사치스러운 신음이다 224

64 선사즉행 악사즉단의 경영을 실천하자 228

65 직장과 가정에서 행복하지 않으면 완벽한 행복은 없다 233

66 자기 밥그릇만 지키는 POV에 빠지면 고객이 내 철밥통을 깨버린다 238


7장 역발상으로 프로세스를 새롭게 혁신하라


67 사실을 사실대로 바라보면 착각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있다 245

68 참행복이란 모르는 것을 깨달아 목적이 있는 삶을 사는 것이다 249

69 좋은 빵을 만들기 위해서는 준비시간이 필요하다 252

70 원 없이 생각하고 원 없이 살자 256

71 미래를 향해 가도록 하는 피드포워드 질문에 익숙해 보자 260

72 큰 문제는 갑자기 발생하는 게 아니라 그전에 징후를 알려준다 264

73 쓸데없는 감정소비를 줄이는 리더십을 행사하자 268

74 내가 만든 보고서가 칭찬받고 채택되려면 ‘도비숫피’를 잘 활용하라 272

75 현재의 내 삶은 RAS에 의해 반복입력되어 잠재된 내 생각의 결과값이다 278

76 목적과 본질을 생각하지 않고 지엽적인 생각만 찾으면 다기망양하게 된다 276

77 신뢰는 GWP 원천이며 일하기 좋은 직장의 핵심요소다 285

 


출판사리뷰
숨기고 감추는 문화를 드러내게 만드는 경영혁신의 방법론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자신의 약점을 감추는 것을 좋아한다. 감추면 인정받고 편해진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미국의 엔론사태나 대우조선 분식회계도 숨기기를 거듭하다가 크게 터져서 투자자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힌 사례다. 

드러냄이 없는 조직은 서로 견제하고 없는 존재감을 포장하는 데 시간을 보낸다. 이러면 본질과 실질에서 벗어나
일하게 되고, 정직하지 못하니 상사의 코칭도 먹히지 않고 리더십도 발휘되지 않는다. 드러내어 보이게 하면
공유와 협업이 활발해지고 시너지를 낼 수 있으며 소통이 활성화된다. 페이스북 사무실을 1층짜리 거대한 원룸으로
만든 것도 공간 드러내기고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일류기업은 실패를 혁신의 기회로 삼는다

‘경궁지조’(驚弓之鳥)란 한번 화살에 맞은 새는 구부러진 나무만 보아도 놀란다는 뜻으로, 실패하고 나면
실패를 디딤돌로 하여 재도전하기가 힘들다는 말이다. 그러나 도요타는 한 번도 실패하지 않는다는 것은
새로운 일을 전혀 시도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고, 하던 일만 반복하면서 만족하는 것이 실패이며,
“실패는 가장 좋은 교재이며 실패노트를 공유하고 학습하라!”고 강조한다. 

혼다의 창업자 혼다 소이치로 회장도 “실패를 숨기는 데 그치지 말고 드러내어 실패비용을 재투자하는
조직문화를 만들라”고 강조했으며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도 “실패하지 않았다는 것은
충분히 혁신적이지 않았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아마존은 실패한 제품을 전문가 조언을 얻어 보완해 개발에 성공한
제품인 '샤크탱크‘(Shark Tank) 온라인 상점을 개설했고, 화이자의 비아그라나 3M의 포스트잇이 실패에서
새롭게 탄생한 히트 상품이다. 혁신은 실패를 딛고 일어서기 위한 최고의 기회다. 

초격차 기업을 만드는 혁신DNA를 깨워라 

우리나라 기업들의 환경이 빙하기에 접어들고 있다. 기업도 개인도 미래의 변화에 대해 지금 무엇을 어떻게 언제까지
미리 준비하고 있는지 심각하게 생각해 볼 때다. 미래가 확실히 ‘위기’상황인 것은 분명하지만, 깨어 있는 기업들에는‘위’(危)험한 만큼 ‘기’(機)회이기도 하다. ‘초격차 기업을 만드는 혁신사고’는 바로 이런 위기상황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우리의 뇌는 새로운 변화가 발생하면 방어반응을 작동시킨다. 경영혁신을 정착시키기 어려운 이유도
새로움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새로움을 리스크로 인식해 일단 저항하고 거부하는 것이다.
이런 뇌의 방어반응을 잠재우려면 의지적으로 좋은 행동을 계속 반복해 경영혁신 활동이
나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것을 뇌에 인식시켜야 한다.

혁신이 싫거나 두렵다는 것은 내가 가진 기득권을 잃는 데 대한 두려움이고 내 온몸을
혁신에 다 적시지 않았다는 증거다. 혁신DNA를 깨워라. 혁신에 온몸을 적셔라. 혁신에 완전히 젖으면
변화의 두려움이 사라지고 변화 속에서 즐기며 일하게 된다. 

혁신을 위해서는 사인관리(事人管理)가 아닌 인사관리(人事管理))가 중요하다

‘기업’(企業)의 ‘기(企)’에 사람 ‘인(人)’자를 빼면 그칠 ‘지(止)’가 되어 ‘업(業)’이 정지되는 ‘지업’(止業)이 된다.
따라서 기업의 본질은 사람(人)이며 그래서 기업이 주민세를 낸다. 기업을 법인(法人)이라고도 하지만
여기서도 사람인(人)자를 빼면 법(法)만 남으므로 기업의 의미가 없다. 세종대왕은 국가의 본질은
민의 본(民意 本), 즉 국민이라고 했다. 삼성이 세계 1등이 된 이유는 ‘인재 제일주의’라는
기업의 본질을 바라보는 경영철학이 있었기 때문이다.

일이 잘 풀리기 위해서는 기업의 본질인 사람을 잘 풀어야 하며 일보다 사람이 앞에 오는 인사(人事)관리를
해야 하는데 일이 먼저 오는 사인(事人)관리를 하는 회사가 많다. 사인(事人)관리가 지속되면
죽을 ‘사’(死)자가 붙는 사인관리(死人管理)가 되므로 결국은 지업(止業)이 되어 실패의 눈물을 흘리게 된다. 

창조적 혁신의 키워드는 ‘미리미리’다 

창조적 혁신의 정의는 “미래의 절박함을 미리 가져와 새로운 틀이나 습관을 만들어 미래의 여유를 만들어놓는 것이다.”
따라서 과거를 떨치고 미래로 확실하게 떠나야 한다. 미리 준비하면 여유가 있고 미리 준비하면 싸게 살 수 있으며
미리 준비하면 확실하게 이길 수 있다.

맥킨지 미래연구소는 2030년까지 기존 직업들이 소멸돼 일자리 80퍼센트 정도가 사라진다고 발표했다.
일자리를 없애는 대표적인 기술이 사물인터넷, 무인자동차, 3D프린트, 클라우드, 나노기술, 인공지능, 첨단 로봇 등이다.
미국의 4개 주에서 이미 운행이 허가된 구글 무인자동차는 운전기사 자리를 없애고 택시, 버스, 택배에 대한
업의 개념을 새롭게 바꿀 것이다. 충돌제어시스템은 자동차보험이 사라지게 하고 전기자동차는 내연기관회사들을
사라지게 하며 3D프린트가 확산되면 개인이 스스로 디자인한 것을 프린트해서 제조하게 되니
일반품 제조업체들이 위기다. 단순노동은 로봇이 담당하므로 단순노동자들의 직장이 줄어들고 부동산 거래는
인터넷으로 거래되며 교육도 온라인으로 대체되니 부동산중개소와 오프라인 교육의 위기가 도래할 것이다.
체외수정, 인공자궁, 복제기술의 발달로 아버지, 어머니가 없어도 자녀를 가질 수 있어서
가족이라는 의식이 사라질 위기에 있다. 

하지만 헨리 키신저는 “나의 삶에서는 갑자기 위기가 닥쳐올 리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위기는 항상 신호를 준 후에
나에게 다가오기 때문입니다”라며 위기와 미리 만나 대응하면 전혀 두렵지 않다는 것을 강조했다.
위기가 크면 기회도 크므로 큰 준비와 큰 지력이 필요하다. 미리 준비하지 못해 다가온 기회에 대응하지 못하는 것은
위기라는 친구와 미리 만나는 약속시간을 잡지 못했기 때문이다. 미래는 변화에 대한 수많은 징후를 주며,
과거나 현재 속에서 미래의 변화의 징후를 발견해 낼 수 있다. 

벤치마킹을 넘어 퓨처마킹 능력을 가진 인재를 육성하자

벤치마킹은 타기업이 과거나 현재에 잘하고 있는 것을 구성원들이 가서 견학도 하고 자료로 연구하여
배우는 것을 말하는데, 벤치마킹하려는 기업이 동종회사라면 꽁무니만 따라가면서 배우는 격이므로 만년 2등 신세를
면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은 과거처럼 선진국과 경쟁사 벤치마킹이 아닌 경쟁회사를
제치고 나가기 위한 새로운 접근법인 ‘퓨처마킹’(Future Marking)에 집중해야 한다. 

복잡한 환경을 분석하여 다양한 변화를 감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여러 가지 미래 가능성을 확인한 뒤 자신에게 적합한
미래를 그려나가는 일련의 준비과정이 퓨처마킹이다. 미래의 기술 트렌드를 미래에 미리 가서 보고, 미래에 통할 것을
먼저 상상하고 그 상상한 것을 이루기 위해 시간 여유가 있을 때 미리미리 준비하는 회사가
퓨처마킹을 잘 하는 회사다. 톰 피터스는 퓨처마킹이란 “현재에 살고 있지만 10년 후의 모습을 예견하고
미래에 미리 가서 살고 있는 것처럼 느끼고 사는 사람과 기업이 있다면 그런 사람이나 기업을 보고 배우는 것”이라고
말한다.

세계무역센터의 수석부총재였던 이희돈 박사가 빌 게이츠를 비롯하여 세계 최고 기업 CEO들이 토론하는 자리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여러 토론회와 크게 다른 점이 한 가지 있었다고 한다. 그것은 대부분 미래 10년이나 20년 후의 이야기를
가지고 토론하지만 마치 내일 일을 토론하는 것처럼 했다는 것이었다. 즉 미래에 미리 가서 그것을 현재로 끌어와
현재에 일어나는 일처럼 이야기 나누더라는 것이다. 미래의 것을 미리 현재로 가져오면 여유가 있기에
충분히 생각하고 대응할 수 있으므로 그렇지 못한 경쟁사보다 쉽게 앞설 수 있다. 노키아는 스마트폰 시대에
제대로 퓨처마킹을 하지 못해 몰락하고 말았다. 

우리 회사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미래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튀는 직원들이
우리 기업의 ‘퓨처마크’(Futuremark)를 만들 사람들이다. 일시적인 위기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소극적인 벤치마킹은
그때뿐이며, 지속 가능한 생존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10년 후의 먹거리를 준비하는 퓨처마킹 능력을 가진 인재를
육성하는 노력이 계속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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